[시크릿가든패러디물]시크릿가든의 인기는 어디까지? 만추릿가든에 이어 소시가든까지!

안녕하세요~ 별약국 별약사입니다.

시크릿가든이 막을 내린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시크릿가든의 패러디물, 만추릿가든이 등장했습니다.

만추는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현빈씨와 중국 배우 탕웨이씨가 호흡을 맞춘

멜로, 애정, 로맨스 영화입니다.

2011년 2월 17일에 개봉된다고 하네요.

만추릿가든이라는 제목의 패러디물에는

현빈과 하지원, 그리고 탕웨이가 등장합니다.

패러디물은 시크릿 가든 최종회로부터

2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길라임과 결혼해 세 아들을 낳은 김주원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껴 잠시 가족 곁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미국의 시애틀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네티즌들은 만추의 스틸사진들로 구성된

현빈과 탕웨이의 가상 대화 모습에서 폭소했는데요.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두 배우는

운명적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분했지만

만추릿가든에서는 코믹 커플로 둔갑합니다.

만추릿가든에 이어 소시가든도 등장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제시카가 주인공 주원(현빈)과 라임(하지원)역,

유리와 윤아가 각각 오스카(윤상현)와 윤슬(김사랑) 역을 맡았습니다.

썬(이종석)역에는 써니, 임종수(이필립)역에는 티파니, 김비서(김성오)역에는 수영,

임아영(유인나)역에는 효연이 캐스팅되었습니다.

특히 막내 서현은 주원의 엄마 분홍으로 변신해 네티즌들을 폭소케했습니다.

정말이지 시크릿가든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또 어떠한 패러디물이 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시크릿 가든 패러디물 보시면서

별약사와 함께 오늘 하루도 크게 웃어보세요!

<보너스영상>

만추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