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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약국네 이야기/건강한 별별 이야기

[무스텔라썬크림]저항력이 약한 아기 피부에는 무스텔라 자외선 케어 미네랄 크림

 
저항력이 약한 아기 피부에는
무스텔라 자외선 케어 미네랄 크림


- SPF(Sun Protection Factor)는 무엇일까?

자외선 차단제를 보면 'SPF'라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SPF는 자외서(UVB)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것으로 얼마 동안이나 피부를 태우지 않고, 햇빛에 노출시킬 수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SPF1은 대략 15분가냥 UVB를 차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SPF30은 15분 X 30 = 450분(7시간 반) 정도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것으로 그 이후부터 피부가 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SPF외에 PA(Protect Grade of UVA)를 표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UVA의 차단지수를 말합니다. 
+는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2~4배 정도 보호가 된다는 뜻이며, ++는 4~8배, +++는 8배 이상 보호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에 적합한 지수는 PA++입니다.



- 햇빛에 노출될 때 증가되는 취약성

아기와 어린이의 피부는 덜 발달된 상태이고, 햇빛 보호에 있어서는 성인의 피부와 다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피부 각질층 : 일종의 중간 정도의 광-보호 작용을 합니다. 아이의 피부 각질층은 성인의 각질층보다 얇습니다.
* 멜라닌 색소 : 어린 아이들의 멜라닌 세포는 덜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 세포 자체 - 회복
> DNA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것을 돕는 단백질 P53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과 피부암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 손상된 세포를 찾아내는 랑게르한스 세포는 손상되거나 억제될 수 있고, 그 결과 더 이상 보초 역할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되어 비정상적인 세포증식이 일어나게 됩니다.

- 저항력이 약한 피부

자연적인 피부의 취약성은 아토피 경향, 과민감 피부, 창백하고 하얀 피부인 경우 더 증가될 수 있고, 화학적 차단제, 향, 색소, 파라벤 등에 더 적응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 타입은 구조적으로 외부 공격 요인들에 약한 결핍된 피부 장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는 더 손상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바를까?

1. 야외에 나가기 30분 전에 발라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즉시 밖으로 나가면 햇빛에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기는 눈을 잘 비비기 때문에 눈 주위에는 절대 바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2. 외출 시 수시로 발라주세요.

아이가 놀다보면 땀을 흘려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습니다. 자외선 양이 많은 날에는 3~5시간 마다 덧발라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놓치기 쉬운 귀 뒤와 목 뒤도 꼼꼼히 발라주세요.

귀 뒤 피부는 특히 약하기 때문에 꼭 발라주어야 합니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 목 뒤가 유난히 검게 그을리게 되기 때문에 목 뒤 역시 놓치지 않고, 꼭 발라주도록 해야 합니다.  

4. 잘 씻어내도록 해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막을 형성해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부에 바른 후 잘 씻어내지 않으면 그 성분이 땀과 공기 중의 먼지와 섞여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보습제를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유아 전용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서 자외선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면 좋습니다.


높은 햇빛에도 약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무스텔라 미네랄 크림




-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썬 프로텍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 아기 피부는 성인 피부보다 훨씬 얇기 때문에 UV광선의 유해한 영향에 더 쉽게 노출됩니다.
* 아기의 자연적인 광보호 매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발달되지 않는 미성숙한 상태입니다.


- 제품의 강점

* 100% 미네랄 차단제를 기초로 한 성분
* 무알콜, 무향, 무색소, 무파라벤
* 피부 장벽을 회복
* 저자극성
*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음


* 피부과 테스트 완료
* 바르기 쉬운 플루이드 질감

- 제품 특성

* 피부 표면
> 100% 미네랄 차단제의 광-보호 작용(SPF UVB 50+와 UVA)
> 피부 장벽을 회복(자연 보습 활성 성분)

* 피부 심층
> P53 단백질 보호(징크 솔트와 비타민 E)
> F링게르한스 세포 보호(콩 식물스테롤과 알로에 베라)

- 제품 설명

* 아기와 어린이 피부에 맞춘 100%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미네랄 차단제-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UV를 차단합니다.
  (화학적 차단제와 달리 광독성 및 알러지성 피부염의 위험이 없습니다.)
* 무향, 무색소, 무알콜, 무파라벤의 저자극성 자외선 차단제
* 민감, 아토피, 햇빛에 약한 피부, 알러지 경향의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
* 피부 표면 및 심층 이중 보호 작용
  피부 표면 : UVA, UVB 차단 피부 보호(PA+++, SPF50+)
  피부 심층 : 세포 보호(P53 단백질 보호) 및 자연 방어력 보존
*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내수성
* 천연 기원의 보습 활성 성분
*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수분 공급
* 플루이드 타입의 기분 좋은 사용감
* 저항력이 낮은 피부의 성인도 사용 가능
* 소아과 및 피부과 감독하에 테스트 완료

- 사용방법* 얼굴과 몸에 사용
*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두껍게 발라주세요.

- 용량

50ml

- 주요성분

티타늄 디옥사이드, 징크 옥사이드, 알로에 베라

천연 기원의 보습 활성 성분이 피부 방어막을 회복하고, 콩 식물스테롤과 알로에 베라, 비타민 E 성분이 피부 보호 기능을 하며, 면역 세포의 자연 피부방어시스템을 돕습니다.

- 주의사항

오후 12시부터 4시의 햇빛 노출은 아기나 어린이에게 위험합니다. 외출 시에는 썬글라스와 모자, 티셔츠를 꼭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시간마다 한 번씩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발라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시간이 지나면 차단의 효과가 다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가격

37,000 원

<동영상>

- 선크림을 바른 것과 바르지 않은 것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