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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약국네 이야기/건강한 별별 이야기

(건강식품!) 복용해야하는 이유

 (건강식품!) 복용해야하는 이유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비타민, 오메가3, 홍삼... 먹어야하나? 

 오늘은 건강기능식품 복용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1.식사습관

(건강식품)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은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 고르게 섭취하는 것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과거에 비해 현대인들은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져있죠.

 칼로리 섭취는 많으나 필수 비타민,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 미네랄등은 지나치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2. 환경오염및 가공산업 발달

건강식품a

  채소, 과일등은 각종 화학농약과 비료등에 노출되어 있고, 곡물의 경우엔 거의 도정 가공되어 운송 저장되는 과정에서 90%남짓의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또 냉장시설의 보급에 의해 수확한지 오래된 식품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영양분의 손실은 엄청난다고 하죠.
싱싱한 채소에 비해 냉동채소는 비타민C 함량이 5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미국 상원 영양문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인은 환경오염과 식품가공의 발달에 따른 영양소 손실과 파괴로 과다섭취 및 영양결핍 상태에 있고, 그 결과 무서운 성인병이 야기되었다. "

                                                                                                    라고 지적 하고 있습니다.


 
  3. 활성산소의 공격과 노화

건강식품A

노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 건강식품이(비타민,미네랄) 꼭 필요하다.


  4.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비타민

흡연, 과도한 음주, 과식, 과욕 스트레스등은 몸속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빠르게 소진시킵니다.


  5. 약물에 의한 부족

피임약

피임약, 결핵약을 복용시 우리몸 속에 비타민B군에 소모되고, 고지혈증약인 스타틴계통의 약물 복용시 COQ10의 합성이 저하됩니다.


 6. 건강식품은 과용해도 무리가 없다.

비타민c

의약품과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천연물을 이용 천연물을 그대로 정제하여 섭취하도록 했거나 천연물에서 생리 활성 작용하는 성분만 추출한 것으로써 1일 허용량이 별도로 규정되지 않은 영양소 들이 대부분이고, 규정된 화학적 합성원료의 사용은 그 용량이 의약품의 함량이하로 규정됩니다.

 한 예로 비타민C의 경우엔 과량복용시 신결석 위험이 있다 의견이 있는데 실제 임상에선 관련없다는 합니다. 오히려 과잉복용시 잉여의 비타민C는 뇨로 배설 될때 방광에 염증이 있으시엔 항염작용을 하고 암이 있을 때는 발암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균형적인 식사와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현실속에서 어떤 식품이 각 개인에게 필요한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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